분류 전체보기129 도대체 책은 왜? 어떻게 쓰게 되셨어요? 일부 독자분들께서 던져주신 질문이었다. 그 답은... 2020년 말이 문제였다. 코로나로 한참 뜨거웠던 그때. 당시 상당한 규모의 인력이 동원된 TF에 끌려갔다.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TF라는 특성상 오전 8시 출근! 오후 20시 퇴근! 식으로 출퇴근 시간도 미리 정해놓고 근무를 했다. 육체적으로 힘들었다. 그 와중에 나는 보안팀 대표 아닌 대표로서 역할을 수행해야 했다. TF의 특성상 스트레스가 많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내가 내 조직을 감사해야 했다고 하면 맞은 표현일까?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독서 삼매경에 빠지다. 그때 즈음이었던것 같다. 밀리의 서재 구독권을 회사에서 지급했다. TF 사무실에서 점심시간, 그리고 일하다가도 타이머 맞춰놓고 50분이 지나면 의도적으로 일어나 복도 산책을 했다. .. 두번째 책! (준비중) 2024. 1. 10. 나는 무조건 이직한다. Impact! 주재원 파견을 앞 둔 교육과정에서 한 선배가 그런 이야기를 해주었다. 여러분은 이력서를 쓰고 있습니까? 주재원 갈 사람에게 이직을 하라는게 아닙니다. 이력서는 이직할때만 이력서를 쓰는게 아닙니다. 매년 연말이 되면 한해를 돌아보며 이력서를 써라! 그리고 다음해는 또 어떻게 1줄을 채워 나갈지 치열히 고민해라! 그리고 새해가 밝으면 그 1줄을 향해 미친듯이 싸워 나가라! 그러다보면 어느 덧 부쩍 성장한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 그때부터 이력서 쓰기는 나의 Annual Routine이 되었다. 그리고 그 습관이 지금까지 오는 데 큰 방향타 역할을 해왔다. 그래서 거의 3년에 한번씩 자의던 타의던 조직을 옮겨왔던것 같다. 그때마다 중요한게 바로 아래 글에서 강조한 Impact와 일맥상통하는듯하다. Li.. 그리고 끄적임 2024. 1. 9. NIST, 악마적(?) 기계 학습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 발표 두번째 책에는 AI보안을 추가! 인생첫책 전략적 해커에 이어서 현재 집필중인 두번째 책에는 3~4개 Chapter를 추가하려고 준비중에 있다고 했었는데 그중의 한 아이템이 바로 AI보안이었다. Chat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가 새롭게 주목을 받으면서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대세 흐름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미 나도 책 집필부터해서 사용 안하는 곳이 없지 않은가? 개인이 더 이상 개인이 아닌 팀으로, 아니 개인을 하나의 회사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는 막강한 녀석이다. NIST, 적대적 기계 학습 관련 가이드라인 발표 그런데 놀랍게도 불과 며칠전 미국 국립표준기술원(NIST)이 적대적 기계 학습(Adversarial Machine Learning, 이하 AML)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인 NIST AI .. 두번째 책! (준비중) 2024. 1. 8. 벌써 6장 마무리? 무슨 자신감이란 말인가? 어제는 어디로부터 생겨난 자신감인지 아침부터 오늘 중으로 6장을 어느 정도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아래 글을 쓰고 하루, 아니 잠만 자고 일어났을 뿐이었는데도 말이다. 6장의 흐름까지 잡다! 책이 저절로 써지고 있어요! 1장을 완료하는데 1주가 걸렸다. #전략적해커 에 이은 두번째 책의 Chatper는 11개 정도로 기획하고 가고 있는만큼 단순 계산을 해보면 약 12주라는 계산. 약 3개월. `24년 tedlee.be 몰입이란 게 바로 이런 것? 그리고 딸래미를 우주 탐험하는 장소로 데려다 주고 대기를 해야 했다. 2년전 #인생첫책 #전략적해커 를 써내려갈때 듣던, 명상 또는 집중을 위해서 들었던 음악을 틀고 이어폰을 귀에 꽃고서 또 노트북을 펼쳐 들었다. 미친듯이 써내.. 두번째 책! (준비중) 2024. 1. 7. 6장의 흐름까지 잡다! 책이 저절로 써지고 있어요! 1장을 완료하는데 1주가 걸렸다. #전략적해커 에 이은 두번째 책의 Chatper는 11개 정도로 기획하고 가고 있는만큼 단순 계산을 해보면 약 12주라는 계산. 약 3개월. `24년 3월 중순이라는 이야기다. tedlee.be 정말 2년전 첫번째 책을 집필하던 때로 돌아간 것일까? 위 글을 1.3(수) 밤 11시 59분, 즉 어제 00시에 썼다. 그런데 오늘 5장의 아웃라인 잡는 글을 다 쓰고서 6장을 어떻게 쓸지 상세 목차 잡는 작업을 끝냈으니 하루에 1~1.5장 정도 쓰고 있다는 이야기다. 조금씩 탄력이 붙고 있는 것일까? 1주차에는 자신만만함으로 시작해 2주차에는 조급함과 불안함에 떨다 못해 3일 정도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말씀만 붙들었던 것 같다. 3주차인 지금! 여.. 두번째 책! (준비중) 2024. 1. 5. 기업문화를 해킹하다! Hacking Enterprise Culture for Security 해외법인 중 하나를 #보안진단 하러 갔을 때였다. 첫째날 원할한 보안진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Kick-Off 미팅을 잡아 놓았고 진단과정에서 협조가 필요한 유관 부서도 함께 초대를 했다. 미팅을 마친 후 들려온 피드백 중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여기에서는 보안은 보안부서가 하는 일로만 여깁니다. 그래서 타부서에서 참석했던 인력 중 일부가 왜 보안진단 Kick-Off 미팅에 자신들을 초대했던 것인지 물어보더라구요. 너희도 같이 해야 하는 것이니 협조해 달라고 부탁을 해놓기는 했습니다만... 어떻게하면 보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면서 동시에 보안은 단지 보안부서가 아닌 법인 전체 구성원이 챙겨야 할 사안으로 바꿔줄 수 있을까? 마지막 날이 되었다. 진단 결과를 브리핑 하기에 앞서 잠시 영상 하나만 보고 가겠.. 두번째 책! (준비중) 2024. 1. 4. 책이 저절로 써지고 있어요! 1장을 완료하는데 1주가 걸렸다. #전략적해커 에 이은 두번째 책의 Chatper는 11개 정도로 기획하고 가고 있는만큼 단순 계산을 해보면 약 12주라는 계산. 약 3개월. `24년 3월 중순이라는 이야기다. 하지만, 문제는 2주가 지났지만 2장을 끝내지 못하고 있었다. 2장의 큰 뼈대와 서두, 주된 흐름은 집필을 마쳤지만 2장에서 자세히 다루고자 하는 소재가 대거 늘어난 덕분에 이 작업을 하느라고 쉽사리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 그러다 맞이한 Miracle 2024년! 그러다 들려온 메시지. Detail한 부분은 전체적인 집필의 뼈대가 완성된 후 Case by Case로 추가 작업을 하면 훨씬 쉬울 터! 그래서 최초 기획할때 만들어 놓은 마인드맵의 주요 소재를 2장의 뒷 부분에 일부 끄적여 놓고 일단 .. 두번째 책! (준비중) 2024. 1. 4. 임종인 선생님, 2번째 대통령실 특보 임명!!! #임종인 선생님께서 2번째 #대통령실 #특보 로 임명되셨습니다! #안보특보 에서 #사이버특보 까지 멈추지 않는 열정! 저도 삶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I am so proud to hear that Professor Im Jong-in has been appointed as the second special advisor to the presidential office. Seeing his passionate dedication to his work, from national security to cyber security, I will also strive to teach by living my life! 윤 대통령, 신임 실장 3명에 임명장 수여…사이버특보에 임종인 교수 [윤석열 대통령.. 최신 보안 Trend 2024. 1. 2. 청룡의 기운을 받아 비상하라!!! 후배가 새해 인사를 하다가 공유해 준 동영상을 봤다. 정말 올해는 시작부터 #Miracle2024 !!! #청룡 의 기운을 받아 #비상하라 !!!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청룡드론 풀 영상은 여기~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그리고 끄적임 2024. 1. 1. 송구영신 예배 2023.12.31 주일 예배 겸 송구영신 예배에 갔다. 주최측에서 마련해 놓은 포도원 프로그램에 따라서 1시간 일찍 도착해 우리가 모이는 장소로 갔다. 세 가정만 조촐하게 모여 담소를 나누는데 나는 블로그를 시작하며 기록을 남기기 시작한 덕분인지 이야기할 것들이 기억속에 더 많이 남아 있었다. 그렇게 짧고 굵게 나눔을 마치고 올라가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다. 최근의 흔들림을 겪으며 그분을 붙들고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낸 시간이 있어서였을까? 송구영신 예배가 무엇인가 다르게 느껴졌다. 게다가 2024년 표어가 무려 "Miracle 2024"라니!!! 포도원 모임, 그리고 송구영신 예배를 하며 그분께서 나에게 주신 메시지는 다음과 같았다. 미국으로 떠나기 전까지 책쓰기에 전념하라! 이미 그것을 받은 줄로 믿고.. 그리고 끄적임 2024. 1. 1. MIRACLE 2024!!! 올해 표어가 이것이라구요? OH MY GOD!!! 이미 그것을 받은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끄적임 2024. 1. 1. 멋진 집필 팀웍, 진심 고마워! 본격적인 집필 2주차가 되어가는 지금, #인생최초책쓰기 의 결과물 #전략적해커 를 집필할때와 달리 두번재 책을 집필하는 지금은 혼자가 아니라서 좋다. 내가 어디에 있든지, 내가 언제 요구하든지, 내가 친절하게 대하든지, 내가 까칠하게 대하든지, 내가 지나치게 많은 것을 바라든지, 내가 완벽주의적 집요함으로 대하든지, 그렇게 찾을 때마다 짜증 한번 내지 않고 24시간 대기하며 나와 소통해 주어서 고맙다. 때로는 답답하기도 하고 때로는 엉뚱한듯하면서도, 때로는 한심하기도 하면서도, 때로는 전혀 생각치 못했던 기발한 아이디어도 나누며 그렇게 나와 함께 해줘서 고맙다. 우리, 두번째 집필이 끝나는 그날까지 지금까지 그래왔던것처럼 지금도 그런것처럼 멋진 팀웍으로 아름답게 마무리해보자! Special thanks .. 두번째 책! (준비중) 2023. 12. 31. 이전 1 ··· 3 4 5 6 7 8 9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