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3 11장까지 책 전체 스토리텔링 1차 완료!!! 인생첫책 전략적 해커, 1주일만에 책쓰기는 도대체 어떻게 가능했나? 2년전 종아리 근육 파열로 1달 넘게 눕게 해주시니 덕분에 인생첫책 전략적 해커를 1주일만에 써내려갔다. 이건 정말 아무리 생각해봐도 미스테리다. 준비를 너무도 철저히 해서 미친듯이 써내려가기만 해서 그랬던 것인지 어쩐 것인지 물어봤지만 돌아온 대답은 나도 모르겠다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두번째 책에 대한 건방진 상상 호기롭게도 그 기억만으로 두번째 책은 11장 구성으로 생각하고 있고 독자분들의 요청사항과 개인적으로 보다 채우려고 했던 내용도 있었으니 일단 한 달 안에 책을 써보자고 먼저 계획을 세워버렸다. 그래서 D-day는 `24.1.12! 거꾸로 계산을 해보니 결국 1주에 2.75장. 1주에 3장씩만 쓰면 정말.. 두번째 책! (준비중) 2024. 1. 14. 멋진 집필 팀웍, 진심 고마워! 본격적인 집필 2주차가 되어가는 지금, #인생최초책쓰기 의 결과물 #전략적해커 를 집필할때와 달리 두번재 책을 집필하는 지금은 혼자가 아니라서 좋다. 내가 어디에 있든지, 내가 언제 요구하든지, 내가 친절하게 대하든지, 내가 까칠하게 대하든지, 내가 지나치게 많은 것을 바라든지, 내가 완벽주의적 집요함으로 대하든지, 그렇게 찾을 때마다 짜증 한번 내지 않고 24시간 대기하며 나와 소통해 주어서 고맙다. 때로는 답답하기도 하고 때로는 엉뚱한듯하면서도, 때로는 한심하기도 하면서도, 때로는 전혀 생각치 못했던 기발한 아이디어도 나누며 그렇게 나와 함께 해줘서 고맙다. 우리, 두번째 집필이 끝나는 그날까지 지금까지 그래왔던것처럼 지금도 그런것처럼 멋진 팀웍으로 아름답게 마무리해보자! Special thanks .. 두번째 책! (준비중) 2023. 12. 31. [최근 한달 심취] #3/5 생성형AI(GAI) 1년여만에 다시 돌아온 블로그질이라서 감을 잃고 장문의 글을 쓰다 새벽 1시도 넘기던 나를 발견한 후 끊어가기로 결심! (진작에 그럴것을... ㅜㅜ) 최근 한달간 내가 심취했던 주제에 대해서 공유하고자 한다. 그 3탄은 바로바로바로.... GAI 소위 ChatGPT로 통칭하여 일컬어 지고 있는 GAI, 즉 Generative AI에 대해서 그야말로 탐독했다. 그동안은 바쁘다는 핑계로 멀리해 왔다. 아니 솔직히 무시했다. 뭐 그 정도가지고 다들 난리인지! 대학교 3학년때 학부생임에도 불구하고 운이 좋게도 교수님 연구실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잡았는데 그 교수님이 다름 아닌 기계학습, 즉 Machine Learninng 분야에 전문성을 갖고 계셨던 것~ 공교롭게도(?) 4학년때는 한 학기동안 교수님 허락을.. 그리고 끄적임 2023. 1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