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상사에 보안관리자로 취직하게 된 장그래 부장,
부푼 꿈을 가지고 야심 차게 출근했지만 보안조직이 없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다.
자신이 유일한 보안팀장이자 보안 팀원이었던 것이다!
'내가 오지 말았어야 할 회사였던 것일까?'
충격에 휩싸인 채 넋 놓기를 몇 시간,
이내 다른 곳으로의 이직을 열심히 알아보던 장 부장에게 S 전자에 다니는 베프 테드로부터 전화가 걸려오는데...
보안팀은 그동안 어떻게 변화해 왔고, 앞으로 어떻게 변화해 나아갈까?
보안팀장은 누구에게 보고해야 할까?
*대표 이미지 출처
Pixabay로부터 입수된 GooKingSword님의 이미지 입니다.'전략적 해커(Strategic Hack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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