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넘어졌다.
역시나 많이 부족한 나다.
아침 식사 준비과정에서 아침부터 짜증내는 모습에 반응을 하고...
그래서 오전 내내 마음이 무거웠던 가운데 아이 음식을 사주다 갈등을 빚고..
식사하며 오후 즈음에 다시 회복하는가 싶더니...
차에서 내릴때 아이의 밍기적 거림을 보는 순간 폭발하고 말았다...
이후 모든 것을 패싱하고 지금 이 순간...
내일은 그 사람의 생일이다...
역시 난 부족하다...
한없이 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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