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 준비된 양(Set apart)
미리 선택받아 구별된
유월절 : Pass over vs Passion
2일차 : 흠 없는 양(Spotless)
구약시대에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바친 흠 없는 양처럼 예수님이 투영됨
3일차 : 우리 모두의 양(Shared)
우리는 주님을 나만의 주님으로 생각하고 오직 나만을 위해 기도하고 있지는 않는가?
4일차 : 대속(Substitution)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악을 선으로 갚는다. 져야만 승리한다.
5일차 : 희생(Sacrified)
많은 사람의 목숨을 위해 내 아이를 희생시킬 수 있는가?
그렇게 희생된 아이를 기리는 날 그 덕분에 산 사람이 대충사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다. 당연한 것이 아니다. 그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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