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끄적임

다시 시작!

Ted.LEE 2024. 10. 30.

제가 신실하지 못할때조차 신실하게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도대체 무엇이라고 이렇게나 큰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지요?

 

이제 제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지경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이끄심을 믿고 따르고자 합니다. 

 

그래서 기대감에 충만합니다!

그런 이 시점에 이런 챌린지도 한다구요?!

 

https://www.tistory.com/event/write-challenge-2024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

오늘 블로그 완료! 21일 동안 매일 블로그에 글 쓰고 글력을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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