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독1 [최근 한달 심취] #4/5 독서법 1년여만에 다시 돌아온 블로그질이라서 감을 잃고 장문의 글을 쓰다 새벽 1시도 넘기던 나를 발견한 후 끊어가기로 결심! (진작에 그럴것을... ㅜㅜ) 최근 한달간 내가 심취했던 주제에 대해서 공유하고자 한다. 그 4탄은 바로바로바로.... 독서법 GAI와 함께 내가 최근 신토피칼 독서를 적용한 주제는 아니러니하게도 "독서법"이었다. 독서를 통해서 독서법을 찾는다? 이게 뭔 말인가? 사실 시작은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했다. 읽어보고 싶은 책이 이토록 많은데 도대체 언제 다 읽어? 뭔가 방법이 있지 않을까? 그래서 닥치는대로 책 제목과 표지 비스무리에라도 "독서법"이 들어 있는 책을 모조리 골라서 읽어내려 갔다. 하지만, 아쉽게도 내가 찾아 해매던, 문자 그대로의 "독서법"에 대한 책 보다는 결과적으로 책을 .. 그리고 끄적임 2023. 1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