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이직ForImpact1 나는 무조건 이직한다. Impact! 주재원 파견을 앞 둔 교육과정에서 한 선배가 그런 이야기를 해주었다. 여러분은 이력서를 쓰고 있습니까? 주재원 갈 사람에게 이직을 하라는게 아닙니다. 이력서는 이직할때만 이력서를 쓰는게 아닙니다. 매년 연말이 되면 한해를 돌아보며 이력서를 써라! 그리고 다음해는 또 어떻게 1줄을 채워 나갈지 치열히 고민해라! 그리고 새해가 밝으면 그 1줄을 향해 미친듯이 싸워 나가라! 그러다보면 어느 덧 부쩍 성장한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 그때부터 이력서 쓰기는 나의 Annual Routine이 되었다. 그리고 그 습관이 지금까지 오는 데 큰 방향타 역할을 해왔다. 그래서 거의 3년에 한번씩 자의던 타의던 조직을 옮겨왔던것 같다. 그때마다 중요한게 바로 아래 글에서 강조한 Impact와 일맥상통하는듯하다. Li.. 그리고 끄적임 2024.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