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디게아 교회1 [10일차] 새벽기도 : 요한계시록 3장 라오디게아 교회 어제는 새벽기도 알람을 끄고 잠시 쉰다는게 깊은 잠으로 이뤄져 설교 막바지에 도착했다. 오늘은 잠자리에 들때부터 알람이 들려오면 그 즉시 일어나 기상루틴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그래서였는지 오늘은 늦지 않고 제 시간에 잘 도착하여 소중한 새벽기도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 [24.11.15 (금)] 라오디게아 교회- 책망을 가장 많이 받던 교회- 토하겠다/뱉어 버리겠다 = 버리겠다- 타모칼레산? 산 전체가 하얗게 온천으로 뒤덮여 있던 곳, 이곳의 물을 길어다 가져오다보면 그 사이 모두 식어버려서 온천하긴 어려워 주로 청소용 물로 사용하게 됨- 남쪽의 데니질리? 식수원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끌어와서 사용, 이와 같이 물을 끌어오다보니 정말로 시원한 물을 마시기 어려운 환경.. 감사&기도노트 2024. 11. 16. 이전 1 다음